제조 자동화 로봇 선두 기업, 폴라리스쓰리디 SSPA 2025 전시 참여
2025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Smart SMT & PCB Assembly 2025)
자율제어로봇 플랫폼을 만드는 폴라리스쓰리디는 2025년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수원에서 진행되는 ‘2025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Smart SMT & PCB Assembly 2025)‘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지난 3월 ‘AW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사업전‘을 통해 제조 자동화 로봇(물류로봇)을 선보였으며, 하이브리드 부품 조립 로봇 ‘i-시리즈'(Series)를 제작하는 파워오토로보틱스(Powerauto Robotics)의 i4와 연결을 통해 제조 환경 무인화 구축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폴라리스쓰리디의 AMR과 디지털트윈 기술이 결합해 제조 로봇의 생산성과 유연성이 극대화 되는 제조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며, 파워오토로보틱스와 협업을 통해 로봇 무인화 제조 공정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보였습니다.
파워오토로보틱스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AI기반 자율 운영이 가능한 무인 제조 공정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 폴라리스쓰리디 제조 자동화 로봇(AMR)

2. 물류 자동화를 위한 첫 시작 – 정밀 도킹 시스템
폴라리스쓰리디의 제조 자동화 로봇은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QR 마커 활용으로 정밀 도킹이 가능합니다.
기존 바닥에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설비 하단에 부착함으로 설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했습니다.
QR 마커를 활용한 도킹 방식은 설비와 제조 자동화 로봇을 누구든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세계 반도체 장비 협회 E84 통신 규약을 따르는 PIO 센서를 통해 설비 내 화물 적재 여부를 센싱하여 완전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3. 국내 1위 기업과의 협업 및 글로벌 자동화 경험
폴라리스쓰리디는 국내 1위 전자 기업의 10,000평 규모 제조 공장에 운영하던 100개 설비 라인에 제조 자동화 로봇 10대를 연결하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3주 만에 완료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0개 도킹 포인트 설정에 필요한 간이 버퍼 설비 100개를 동시 납품하였습니다.
(완전 자동화를 위한 설비 연동 – 로봇 1대 당 평균 2일 소요)

4. 물류 현장 관제 시스템 Nepler – Polaris3D AMR Control System
Web으로 연결된 PACS를 통해 로봇과 설비 상태 확인 및 작업을 생성하여, 물류 자동화를 구현합니다

Nepler 관제 시스템을 통해 공간의 크기에 상관없이 물류 현장 전체를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며,기존 시스템 보유 시 연동 및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설비와 로봇의 물류 수거 및 공급을 위한 PIO 통신 기술 지원 및 S/W를 제공합니다.
2025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폴라리스쓰리디의 제조 자동화 로봇(AMR)과 파워오토로보틱스 수삽 로봇이 함께 하는 ‘제조업 무인화’ 로봇 이야기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스넘버 : J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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