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쓰리디 “2026 로보틱스 수출 성장으로 IPO까지”
9년 차 로보틱스 기업, 핵심 사업 ‘SMAR’로 글로벌 확장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14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로보틱스 수출 성장을 발판으로 기업공개(IPO)까지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2025년 시장 연착륙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 확장의 본격적인 단계에 돌입했다”라며 “주력 카테고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2026년은 그 성장세를 확실히 증명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9년 차를 맞이하는 토종 로보틱스 기업이다. 서빙·배송 로봇을 통해 국산 서비스 로봇의 가능성을 알린 데 이어, 2025년에는 핵심 사업인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을 통해 확장 역량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전했다.

실제, 2024~2025년 삼성전자 구미 공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10개국 수출이 이어졌다. 글로벌 탑티어 제조사의 까다로운 공정 가이드라인을 통과, 수준급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모두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또, SMAR을 통한 SMT·SMD(Surface Mount Technology) 생산 라인의 스마트팩토리 전환-물류 자동화 구축 능력을 입증하면서 자동차, 반도체, 부품 산업까지 이어지는 매출 다변화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쓰리디의 SMAR을 도입한 기업은 자연스럽게 해외 지사로 연결이 됐으며, 베트남·브라질·인도 등 글로벌로 확장되고 있어 2026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SMAR, 스마트공장 넘어 ‘무인 공장(Man-Free)’ 구현
특히, SMAR은 스마트 공장을 넘어 무인화(man-free)까지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제조물류 AI로 공장 내 전 설비를 연결하는 관제, 시스템 예측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이는 정부의 ‘제조AI·스마트팩토리 강화 정책’과 맞물려 수요 창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의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춰 로봇 전환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3단계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1단계는 ‘SMAR-물류 완전 자동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며, 2단계는 ‘제조물류AI(Sync AI) 활용 데이터-생산 관리 시스템 일원화(MCS)’다. 3단계는 ‘공장 단위 디지털 트윈 및 예측 운영 체계 구축’이다.
국내는 제조 공장 대부분이 아직 레벨 1에도 도달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조 AI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위즈코어, 파워오토로보틱스, 아라, 파워오토시스템 등과 협력해 제조 자동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11월에 개최된 ‘로보월드 2025’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4월 SSPA(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제조 AI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지금 시장은 로봇이 필요하다”라며 “공장 생산 효율을 개선하고, 로봇 도입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시장에서 인증된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의 레퍼런스와 운영 경험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1년 단위로 기능과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로봇 라인업을 공개 중이며 2026년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 달성을 최대한 빠르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49
